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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너무 논거 같아서 계획을 잡고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블로그를 쓰려고 한다. 

 

1. 한달에 한번 프로젝트에 관해서 쓰자.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많은데 손 놓은지 벌써 몇달이 다되어간다. 

완성된 프로젝트에 대해서 글을 쓰고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진행하면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2.일주일에 한번 게임에 관련해서 쓰자

당장은 우마무스메 관련 글을 계속 써보고자 한다. 

즐기는 게임이나 좋아했던 게임들에 대해서 쓰려고도 하는데 

소개보다는 그 게임을 아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글을 써보고자 한다. 

 

3. 한달에 2번 게임 리뷰를 쓰자. 

사놓고 안하는 게임들이 너무 많다. 스팀게임도 넘치고 스위치 플스 게임도 많다. 

목록을 정리해서 플레이 해보고 리뷰하고자 한다. 자주 했었던 모바일 게임도 리뷰 하고자 한다. 

리뷰는 가볍지많은 않게 자세히 써보고자 한다. 

 

4. 한달에 2번 진로 목적, 계획, 보고를 쓰자. 

게임 회사의 취직하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자 한다. 아직은 어떤 개발자가 되고싶은지도 스스로 잘 모르겠다. 

알아보고 또 준비하면서 느꼈던점 기록할점을 쓰고자한다. 

 

2월이 딱 일주일 남았는데

그동안이라도 열심히 살아보고자 한다. 

벌써 4학년이 되었다. 이번 한 해를 열심히 보내서 내년엔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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