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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은 사실 망한 리그였다. 플리커로 시작했다가 빌드업이 조금 매끄럽지 못했달까.

돈 겨우 벌어서막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쯤 빌드가 질려서, 

 

하이로펀트 군집의 역학폭발 빌드로 갈아탔다. 

이 과정이 또 험난해서 시간을 많이 소모 했는데 그냥 플리커로 돈 벌 수 있을때 열심히 벌어서

샤코끼고 격분링 끼고 모순끼고 스발린 끼고 했어야했는데... 하고 후회했다. 

 

군집의 역학 폭발빌드도 꽤 재밌었다. 극고점은 아니고 아주 초반만 즐겼지만 그렇게 리그를 마무리했다.

군집의 역학폭발 참고 글 :

https://gall.dcinside.com/pathofexile/1179593

https://gall.dcinside.com/pathofexile/1176811

 

아무래도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하게 된 현재 상황(결혼 및 육아)에 맞춰 정말 한 캐릭만 주구장창 키워야 하면서도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면 안되는 그런 인기 빌드 말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빌드를 골랐는데. 

 

바로 인퀴지터 격동하는 원소의 회오리 빌드이다. 

참고 글 : 

https://gall.dcinside.com/pathofexile/1234051

https://poe.ninja/poe1/builds/mirage?name=tunNADO

 

전체적인 목표는 

화염구 / 신화토 / 화염벽으로 밀다가

종낙 / 화염폭풍으로 갈아타고

전직하고 무기바꾸고

액트 10에 3차전직 -> 정의의화염키고

2돌따면서 4차전직 -> 회오리 빌드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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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레시아 리그가 열린지 일주일하고도 몇일이 지났다. 

 

프레시아 이벤트 리그가 열렸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그냥 금요일부터 가볍게 시작했다.
사실 마음 한켠에는 POE2 생각도 있었다. 지금 99레벨 26%까지 찍었는데 100레벨을 못 찍은 게 계속 걸렸다.

프레시아가 시들해지면 다시 POE2로 돌아갈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

 

많이 한 건 아니고, 매일 조금씩 플레이했다.
항상 같이 하던 지인이 이번 이벤트 리그는 건너뛴다고 해서 혼자 시작하게 된 점이 조금 아쉬웠다.

빌드는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이번 프레시아에서만 할 수 있는 특수한 파밍을 잘 돌고, 프레시아에서만 할 수 있는 빌드를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고통의 전령 헤럴드 빌드였다. 

 

사실 이 빌드를 해보는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전에 건틀릿에서 이 빌드로 당당히 도전했다가 5타바에서 사망했는데 그 빌드의 완성을 꼭 보고 싶었다. 

 

여유가 생기면 빌드에 대한 별도 가이드도 정리해서 올려보겠다. 하지만 뭐 고통의 전령 가이드는 이미 많이 있어서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려고 했으나...

 

하다보니 이번 이벤트가 건틀릿 모드가 붙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여기서 살짝 불쾌하긴 했으나 어차피 소코라서 

큰 부담없이 시체끌고 박아가면서 액트를 진행했다. 

게다가 이게 웬걸 고통의 전령빌드를 하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초반이 특히 힘들었다. 이돈씨 이돈씨 하면서 코어템도 못사고 있다가

운이 좋게 몇몇 비싼템들을 먹으면서 빌드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액트는 면죄로 밀다가 럭키드랍  + 3차 전직 할때 전환했다. 면죄는 5전령 다 키고 하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소환수 노드 위주로 찍으면서 노드도 그렇게 많이 안바꿨다.  

 

그렇게 액트를 다 밀었다. 다만… 액트 미는 동안 85번 사망했다.

 

조금씩 진행하면서 겨우 2돌따고 (총주교는 한 번 도전했다가 실패…)

원하는 파밍을 하기 위해서 우상칸을 열려고 노력했다. 

 

내가 하려고 한 파밍.

 

원래 하고 싶었던건 

금고수확이였는데 

생기는 가격이 너무 싸서 맛이 없었고 금고는 우상이 너무 비싸더라..

(내가 돈을 번것도 금고 우상을 잘 팔아서 였다.)

 

그래서 대안으로 준이나 하려고 했는데 

준이 또 겁나 세더라 격양된 단원들한테 자꾸 죽어서 안정적으로 돌 수가 없었다.

 

결국 선택한 건

카드 묶음 파밍이였다. 
마침 갑충석 가격도 싸서 가성비가 괜찮았다.

쭉 파밍하면서 우상세팅도 하고 4돌 킬카 (각 1딥)

나중에 파밍 세팅 + 우상 세팅 정리 글도 따로 올려보겠다. 

 

앞으로의 빌드 방향에 대해 고민이 생겼다.
기존 고통의 전령으로 계속 카드묶음 파밍을 하는 것이 별로라 

  1. 룬해골 망령 퍼페티어
  2. 보그 샤먼 칼날 소용돌이

현실적으로는 보그샤먼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사실 파밍을 더 잘하기 위해 10딥짜리 "마녀의 파멸" 을 샀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작아서 시폭(폭발) 범위를 늘리고 싶어졌다. 칼날소용돌이는 말살이라는 유니크를 쓰고 범위도 크니 빵빵 터트리면서 재밌게 할 수 있지않을까..? 

또한 조금 더 탱키한 세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뭐 스발린을 사면 해결될 일인것 같지만..)

닉네임을 "마피사자" 로 지은 만큼, 헤드헌터보다는 마피에 어울리는 빌드를 하고 싶다... 근데 블볼은 헤헌도 잘 어울리긴 하는데..

 

프레시아 이벤트 리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기간이 짧은게 늘 아쉽다. 

궁금한 점이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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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빌드가 뭘까. 아마 도이드리의 임박한 멸망 COC빌드가 아닐까 싶다. 

헤드헌터 친화적이고, 범위로 시원하게 맵 클리어 사원에도 찰떡이다. 

 

그동안 식물 드루이드 하면서  지팡이를 쓰고 있었다. 나는 지팡이를 그대로 쓰면서 

도이드리 COC로 전환하려고 했다. 

 

다들 지팡이 + 셉터를 쓰니 정신력을 위해서 우두머리 투구를 쓰고

갑옷으로 계약 갑옷을 입었다. 

또한 MOM과 ED를 동시에 찍어

 

 

가장 중요한 스킬인 도이드리의 파멸이다. 

단순한 저주 스킬을 공격스킬로 바꿔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보조젬. 해당 스킬로 원소약화를 딜로 쓰고 치명타가 터지면

치명타 시 시전 즉, COC를 통해 혜성을 떨어트리는게 주 매커니즘이다. 

 

 

여기서 혜성의 화염 주입을 위해 살아있는 불꽃을 주문 투척에 넣고...

주문투척은 결투 마법봉에 달려있는 스킬로 쿨타임 없이 스킬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원소 주입...? 주문 투척...?

너무 어렵더라. 대충 거적대기 입고 돌았는데 매커니즘이 안맞아 굴러떨어지더라 뭐가 문제지 하고 

주얼도 사보고 정신력 / 젬렙 목걸이를 사고 목걸이에 성유 인첸트도 해봤지만 뭔가 문제가 있었다.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더라. 게다가 

체력이 마나가 되고 마나가 체력이 되는게 영 어색해서 약 20 디바인 정도 날린듯 했다. 

 

그리고 그냥 다시 식물드루이드로 급하게 돌아가서 파밍을 진행했다. 

하다보니 낙뢰는 번개 피해고 식물 스킬들은 물리피해인데 이게 참 안 맞는것 같아서

 

전기 불꽃을 통해 COC를 하는 빌드를 하려다 얘도 너무 복잡해서 그냥 coc를 포기하고 낙뢰로만 딜하는 

스파크 빌드를 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최정점이라고 하는 투구를 샀다.

모든 젬 레벨이 4올라가는 장비는 무슨 250디바인이나 하길래 2레벨짜리를 싸게 사고

 

사원을 하니까 자꾸죽어서 출혈 면역이 필요하고 카저가 필요할것같아 카오스 저항도 조금 챙겨줬다.  

그리고 태풍의 합창을 20레벨  목걸이를 바꿨다.. 맘에 든다.

딜 증폭도 확실하고 젬칸이 한칸 더 늘어나서 약 30퍼정도의 딜 상승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빌드업과정까지 올려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계획정도만 있다. 

해당 빌드가 궁금하다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 빌드인지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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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말했던 빌드는 바로 오라클 빌드 였다.

 

https://youtu.be/pHhea3ONPMc?si=tf41dNHmVQLdX_Ta

 

이거 보고 너무 좋아보여서 천천히 이동하면서 다 쓸어버리는게 완전 내 취향이다.

바로 드루이드를 키웠다. 

식물이 알고보니 1레벨부터 바로 쓸 수 있는 스킬이더라. 

 

 

식물이 알아서 기어다니면서 몬스터를 잡는게 예전 전기 불꽃 빌드가 생각나서 더 좋았다. 

딜이 쎄진 않아도 슬로우를 걸어서 할만했다... 특히 원거리 주문 빌드라 더 무난했.....

 

는줄 알았지만 진짜 지옥이더라. 생각보다 물리 주문피해는 어디선가 얻을 수 있는 곳도 없고

나는 처음부터 템도 준비해서 나름 황제 육성 했는데도 굉장히 액트를 느리게 밀었다. 

 

이 식물 스킬들은 뇌우라는 스킬을 이용해서 과성장을 시키는게 핵심 매커니즘인데, 

 

 

딜을 위해서 찍은 이 키스톤이 생각보다 액트 밀때는 좀 계륵인것 같다. 

그래서 치명타 시 시전에 뇌우를 걸어서 자동으로 뇌우가 나가서 과성장이 되게끔 하는게 이 빌드의 핵심 매커니즘인데 

COC(치명타 시 시전)을 얻으려면 65렙에 막간 액트까지는 가야해서 영 불편했다. 

부족한 딜을 책임지는태풍의 합창 목걸이 역시 84렙은 되야지 낄 수 있어서 

(낙뢰 레벨에 따라 렙제가 달라짐) 

 

1차 전직만 한 상태로 액트 다밀고 coc배울쯤에 2차 하고 바로 COC를 켰다. 초반에는 에너지가 잘 안차도 

바로 원버튼으로 바뀌니까 많이 편하더라

 

액트는 다른 빌드로 미는게 맘 편하다. 소환수 / 전염 / 가스화살 등 다른걸로 키우고 coc킬때쯤이나 태풍의 합창 낄떄즘에

전환하는게  나을것 같다. 

 

그래도~ 나는 무조건 식물로 액트 밀겠다 하는 사람들은 저항보다는 물리레벨, 주문레벨 위주로 챙기고 주문피해 챙기고

노드도 전부다 주문피해 게인 많이 챙겨서 빨리빨리 밀길 바란다.

 

괜히 에너지 쉴드 %같은 노드 찍다가 이도저도 못한게 많은것같다. 괜히 연구한다고 뼈폭풍도 쓰고 굶주린 무리 같은 스킬도 썼는데 영 아니더라. 

 

꿰뚫기를 이용해보기 위한 나의 노력들..

 

 

 

매커니즘에 대해서 조금더 설명하자면

오라클 패시브 노드 - 피할 수 없는 명중

모든 공격이 치명타

엃어매기(가속된 성장 + 뇌우

얽어매기 + 뇌우 과성장 터지는거에 많이 터짐. 

 

여기서 터지는 폭발에 또 치명타가 터져 태풍의 합창의 낙뢰가 떨어진다. 

보스딜은 치명타 시 시전 보조에

뼈창살 + 우주의 영사 보조로 물리 딜을 더 우겨 넣는다. 

 

좀 찾아보니 살아있는 번개 보조 뇌우 써서 직접 얽어매기 + 뇌우 쓰면서 액트 미는것도 있더라.  

 

근데 물리 주문의 한계가 명확하다. 내가 본 공략은 

투별님 영상 + 위즈문님(10딥콘 제작자) 영상인데 사실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닌자도 많이 참고한것 같다. 

https://youtu.be/d7WsN1JQJVk?si=vbje_St3ERGuaefF

 

https://www.youtube.com/watch?v=2EWUCE2O2gE

 

므튼 위즈문님 빌드가 CI기반 에쉴 빌드였는데 

 

사원을 계속 하다보니 헤드헌터가 너무 쓰고 싶어서

가장 핫한 임박한 멸망 전환으로 해보기로 한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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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시즌이 시작된지 벌써 2주가 넘었다.

원래 패오엑2는 안할라고 했는데 엔드게임도 바뀌었다고 하고 할만한 게임도 없어서 

(사실 아이온2를 잘 하다가 맘이 픽 식은듯)  

되게 뜬금없이 시작했다. 

 

 

스타터를 좀 살펴보면서 스타터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맘에드는 3개가 있었는데, 

 

인퍼널리스트로 하는 악마 뼈창살 빌드.

드루이드로 하는 늑대 드루이드 

방패돌진 워리어

 

였다. 여태 해본 빌드랑은 좀 다른 빌드로 고르려고 했다. 

해본 빌드 : 

데드아이 번개 화살 / 스파크 스톰위버 / HOWA 인보커 / 충켝파편 차율라(?) 정도 인듯. 

템포랄리스 블러드 메이지 구르기 시 시전 빌드 못해본게 한이다. 

 

아무튼 돌림판에서 나온것처럼 공명하는 방패 / 발패 돌진 을 주 스킬로 쓰는 빌드를 하려고 했더니 공명하는 방패 빌드보다 그냥 방패 돌진을 쓰는 빌드가 더 많아서 캐릭터 닉네임을 꽹가리 꽹꽹꽹으로 지어놨는데 말이다 ㅋ. 

 

그렇게 액트를 밀던 중 선회공격 타이탄 빌드가 내 눈에 쏙 들어와 버렸다. 

갤러리를 좀 살펴보던 중 선회공격 빌드에 대한 글이 있었다. 

요번에 버프를 많이 받은 스킬에 타이탄의 범위 스택킹을 통한 쾌적한 사냥..? 

 

사실 첫 캐릭터를 차율라로 하고 육척봉이라면 치를 떨었지만 영상을 보니 꽤나 쾌적하고 강력해 보였다. 

그렇게 바로 선회공격 빌드를 준비했다. 

 

바로 처음부터 할 수는없어서 레벨링쭉 진행하면서 액트 4에서 전환했다. 

그 전까지는 방패 업그레이드 하면서 방패돌진으로 편하게 밀었다. 

방패의 벽 -> 방패돌진으로 벽 부수기 해당 레벨링은 워리어 액트 가이드 치면 많이 나온다.

방패퀄 올려주면 딜 조금 더 땡길 수 있다. 

 

그렇게 선회공격을 쓸 수 있는 4x레벨 부터 바로 

생각보다 별로였음.. 특유의 답답한 모션이 있다.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 

 

이 보조젬을 껴서 부족한 딜 / 범위를 보충해줘야하는데 보조젬 5가 필요해서 좀 애먹었다. 

알고보니 화폐교환을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선대의 부름 3도 있는데 얘는 데미지 감폭이라 2를 써야한다. 

 

나처럼 같은 갤러리 공략을 보면서 타이탄을 하는 유튜버가 있어서 조금 참고 했다. 

https://www.youtube.com/@Nyanghyun2

 

냥현이

게임에 푹 빠져있는 대학생!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LEIOHHGRlto

 

방어쪽으로는 해당 유니크 갑옷과 

방어도의 #%가 원소피해에도 적용 이라는 옵션과 함께 

저항이 풀이 아니여도 그냥 무난하게 막는다. 인줄알았으나 (후술) 

 

 

그리고 토리센세님이 타이탄 선회공격 가이드를 올렸는데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토리센세님 가이드를 따라가기를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torisense

 

토리센세

POE를 즐기는 남자! 토리센세입니다.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watch?v=mmnccQ1r-oM

 

이게 좀 전체적으로 더 나아보였음

 

나는 원래 공략올린 갤러리 사람보면서 업그레이드 해 나갔는데 

전 시즌 사기템이라고 불리던 포위뚝이다.  

 

딜 스케일링을 스킬레벨을 통해서 진행 -> 마나가 부족함 -> 포위뚝 + 거역 젬을 통해서 해결 인데, 

포위뚝이 생각보다 별로더라. 포위뚝으로 패시브한 10포 더 투자해서 이런저런 범위 공속 얻을 수 있는데 

선회공격은 뭐 공속도 안받고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범위도 좁아서 

 

알고보니까 포위키워드가 너프먹은거더라.. 원래는 1미만이 가능해서 범위 상관없이 상시 받을 수 있더랬다.. 

 

토리센세님 라이브 영상에서 포위뚝에 대한 얘기를 듣고, 바로 그냥 레어 투구로 바꿨다. 여러저러 옵션 더 땡기고 생명력 최대치 땡기고 하니까 좀 더 낫더라. 

 

이 빌드는 전체적으로 한방딜에 많이 약하다 이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1. 최대 생명력이 낮음 

황동갑옷을 사용하니 가장 많은 생명력을 가져올수 있는 갑옷에서 생명력이 많이 비게 됨. 

그래서 토리센세님 가이드는 아예 

카옴의 심장을 쓰다가 레어갑옷으로 넘어가게끔 가이드를 작성하셨다. 

물론 그냥 적당한 레어갑옷쓰다가 업그레이드하는것도 좋아보인다. 

 

2. 방어도 라는 방어기제의 한계

방어도는 아무리 올려도 강한 피해를 막아주지 못한다. 원소 피해도 방어도와 같은 공식으로 피해를 막아주니 강한 물리공격 / 강한 원소 공격은 너무 취약하다. 

 

그리고 나의 생명력은 "흡수" 를 통해서 버티기 때문에 흡수량이 적으면 바로바로 죽는다. 

 

흡수량은 기본적으로 딜이 잘나와야하는데  물리공격에 5퍼 반지에 한줄 붙여놓고 우물의 심장을 통해서 즉시 흡수 해도

 

10000딜 때리면 500딜  그중에 50 바로 흡수... 영 별로인 기제다. 

여러저러 업그레이드가 더 필요하다 그냥 깡딜을 더 올리고 최대 생명력을 여기저기서 땡기면 좋겠지만

생명력 빌드의 한계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 현재 poe2는 생명력 멸시가 살짝 있다. 에너지 보호막이 최고다.. 

 

https://poe.ninja/poe2/builds/vaal/character/bakemono0116-1976/%EA%BD%B9%EA%B0%80%EB%A6%AC%EA%BD%B9%EA%BD%A4%EA%BD%B9%EA%BD%B9

 

Builds - 꽹가리꽹꽤꽹꽹 - Path of Exile 2 - poe.ninja

꽹가리꽹꽤꽹꽹, level 92 Titan in the Fate of the Vaal league.

poe.ninja

 

헤드헌터 사고 접을랫더만 중재자 잡다가 위와 같은 이유로 중재자를 못잡아서 픽 식었다. 

 

그렇게 시즌 오프 하나 싶었지만

바알사원 패치 / 유저들의 바알사원 쥬싱 개발로 인해서 다시 흥미가 솟았다.. 그리고

10딥콘에서 반해버린 빌드.. 그렇게 다음 캐릭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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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한 게임중에 정말 재미있게 했다고 말할만한 게임이다. 

마지막 플레이가 벌써 3개월 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글로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적는다.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이 못생긴 주인공덕분에 (?)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졌고 

입소문을 탔다. 스트리머들도 꽤 하고  아는사람들은 아는 게임이 되었다. 

 

잡설이지만 게임이 유명해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정말 뜬금없는 이유로 유행을 타기도 하고

그러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버그나 사건사고로 유명해지는게 아니라면) 

 

인기에 가속을 더한건 한글 패치가 아닌가 싶다. 나도 유행이 훨씬 지나고 나서 할인할때 스윽 사서 해봤다.  

 

스토리는 뭐 그냥 무난하게 재미있다. 무림물을 꽤 즐겨 보는 편인데 왕도의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아주 대단히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그런가 꽤 재미있게 즐겼다. 

 

스토리에서 내가 무언가 행동하면 스토리의 일부분이 바뀐다. 

아주 큰 갈래는 바뀌지 않아도 유의미한 변화가 느껴진다는게 꽤 매력적이다.  

 

내용에 대한건 많이 줄이려고 한다. 직접 해보기를 추천한다.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짧지는 않지만 시간 들일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업적으로 있는 엔딩들과 보고싶은 엔딩들이 있어서 꽤 많이 플레이를 했다. 

사실 엔딩이 되게 다양하게 있다. 그냥 자빠져서 죽기도하고, 중간에 때려치고 도망쳐서 살기도 하고

게임 중에 그냥 엔딩이 나와버린다. 

 

개복치 게임같은 (엔딩을 수집하는) 어느정도 유사성이 느껴지네. 

아무튼 모든 엔딩이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 (뜬금없이 맞아 죽기도 한다;)

 

이 게임은 대만의 개발자 2명이서 만들었는데 게임이 잘되서 사람도 더 뽑았다고 하더라~

 

게임이 주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내가 느끼는)

개인이 세상을 바꿀수없다. 

결국 세상은 어떻게든 흘러가게 되어있고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이런저런 인연들이 겹치고 겹쳐서 진정한 이야기가 되어가는게 꽤 즐거웠다. 

 

게임이 되게 전체 적으로 노가다를 통해서 만든 느낌이 나고 불친절하기도 하다.

딱봐도 만들다가 만 시스템들도 엿보인다. 아직 엔딩도 다 안만들어졌다고 하고 한참 개발중이라고 하니

더 기다려야겠지. 

 

화산의 딸이랑 비슷한 부분들도 많고 비교하면 좋을 만한 부분도 많다고 해서 

나중에 화산의 딸도 좀 제대로 해보고 좀 진중하게 이야기해 보겠다. 

 

어쨌든 재밌게 헀다. 

몇 번 하고 나서 원하는 엔딩을 보려고 공략도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스토리 흐름을 하려고 해도 세이브 로드 신공 서슴치 않았다.

뭐가 되었든 회차가 늘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능도 해금되고, 초기 스탯도 늘어나고 리롤 재화도 주니까

점점 더 편하게 원하는 엔딩을 볼 수 있도록 된다. 어찌보면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인 것 같다.

엔딩을 봐도 여운과 함께 다른 엔딩도 보고 싶어진다. 

 

어쩌다가 2차창작도 즐기게 되었는데 그중에 팬픽 하나가 정말 인상적이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gendofmortal&no=105811

 

강경당) 회귀운상전(回歸雲裳傳)(완결) - 활협전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가 장기화되어 게시글 글자수 제한을 초과하기 시작하기에 글을 분리하였소. [시리즈] 회귀운상전(回歸雲裳傳)(완결) · 회귀운상전(回歸雲裳傳) - 0· 회귀운상전(回歸雲裳傳) - 1· 회귀운

gall.dcinside.com

이게 정말 진국이다. 게임 스샷 찍은것처럼 모드로 만드신것 같은데 

엽운상 루트가 안나왔을때 연재를 해서 운상일 루트 나오고 완결이 났다.

원작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가 아주 잘 녹아있고 정말 괜찮은 작품.

활협전 완전 다 즐기고 나서 그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작품이다. 이것도 추천한다. 

 

 

나중에 모든 엔딩이 나오면 한 번쯤 더 해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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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바디는 올해 1월인데, 글은 23년 12월 글이 마지막이네. 

약 1년만에 쟀는데 1년사이에 결과는 처참하다. 

 

운동을 했냐 하면 나름...? 

 

몇달에 한번씩 한 2-3주 동안 열심히 하다가 안가다가..

운동 자체는 강도있는 운동은 아예 안했다. 

 

몸무게 71.9kg -> 67.7kg 

골격근량 28.6kg -> 26.3kg

체지방률 28.8% -> 30.0% 

 

체지방률은 %니까 근육이 빠져서 상대적으로 올라간것도 있겠지 싶다만 

근육이 2kg 이상 녹았다. 더불어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

 

병원에서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운동은 커녕 패스트 푸드만 줄창 먹어댔으니

 

식습관 문제일까. 밥을 조금 천천히 먹어볼까 싶네. 

 

운동은 다시금 하려고 한다

작심삼일이라고 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운동 다녀왔다. 

 

매일매일 조금씩 하려고 한다. 

팔굽혀펴기 (무릎대고 10회 3세트)

스쿼트(봉만 10회 3세트)

달리기 (10분)

풀업(30초 버티기 3세트)

윗몸일으키기 (30개 3세트)

각 휴식시간은 30초 - 1분

 

아직은 기초 체력을 키워야 할것 같아서 분할운동을 할것도 아니고 

식단을 할것도 아닌 것 같다. 꾸준히가 중요하다면서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아이를 키우는일이 많이 버겁다. 몸이 건강해야 아이도 잘 돌보고 아내도 잘 도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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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나 하고 보다가 마침 시즌이 열려있길래 그냥 해봤다. 

 

좀 찾아보니 원소술사를 해볼까 해서 새로 만들어서 키웠다. 

레벨업은 언제나 지루하게 지옥불 돌면서 50레벨 찍으면 보루 돌고 ..

 

매 시즌마다 있는 퍽이나 좀 뚫었다. 원소술사는 마나 보호막이 좀 사기더라

매번 새로운 기능을 내는것도 신기하다 한두개도 아니고 결국에는 뭐 별 다를것도 없는데

매번 개발 할때 그냥 쉽게 만들고 어느정도 컨텐츠 새로운 척 하는 기능이 아닌가 싶다.  

원소술사 처음해보는데 재밌더라 마법부여 매커니즘도 재밌고 

 

이번 시즌에서 나온 혼돈의 방어구가 새로 나왔다. 

장비에 랜덤한 고유 옵션을 달아놓은 아이템 이거때문에 좀 플레이 타임이 확 늘어난 기분이다. 

그래도 불쾌한 플레이 타임 늘리기가 아니라 다들 연구도 해보고 재미있게 즐기는 느낌이다. 

 

혼돈 방어구 풀이 넓긴 한데 뭐 꽤 자주 나오니까 부위별로 모아놓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창고가 꽉차더라. 

좀 중요한 고유 빼면 뭐 얻어놓을 필요도 없는듯 하다. 

 

 

시즌 여정 다깨도 원하는 혼돈 방어구가 안나와서 좀 속상했다. 

 

좀 스피드 파밍을 할 수 있는 세팅도 맞춰서 220레벨 언저리까지 찍었는데도 안나와서 그냥 그렇게 또 마무리 했다. 

 

디아4는 언제나 좀 반복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가끔 하면 재밌다 한 3시즌마다 하면 재밌는 듯.

이제 나온지 2년인것 같은데 이제야 게임이 좀 게임 다운것 같다. 

 

결국 불쾌한게 사라지고 억지로 늘린 구간도 줄어든것 같다.

악몽던전도 보상이 좋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구조가 구린곳은 있다.  
핵앤슬래쉬에는 사실 정답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 poe에 점점 근접해 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디아 나름의 성장 계단 사이 사이를 잘 채워서 만들고 있는 부분 여전히 어느정도 깊이있고 고유의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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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오엑2는 진작에 접었고

프레시아 이벤트 리그도 즐길 만큼 즐겼다. 

 

그래도 0.2가 나오기 전에 급하게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애컬라이트 오브 차율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잘하는 듯 싶다가 너무 약해서 이런저런 빌드를 좀 찾아봤는데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다.  

 

다행히 스킬젬이랑 노드만 조금 바꿔서 점화 시 시전 빌드로 갈아타고 진행하다가 

몇 번의 핫픽스로 인해서 결국에는 쇠뇌를 들고 충격 파편을 쓰는 빌드로 전향했다. 

 

애컬라이트 오브 차율라의 어센던시는 보면 볼수록 망가져 있다. 설계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전직군들이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정신력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뭔가 한계를 정해버린 느낌이다. 

물론 그렇게 제한적인 시스템이 쉽기는 하지만 POE가 가진 강점을 저버린 느낌이 들었다. 

 

이후 전기불꽃 스톰위버 전도성 인보커, 능력치 스태킹 빌드도 해보고

템포랄리스 빌드를 해보려다가 천정부지로 솟는 가격에 의욕이 꺾여서 자연스럽게 접었던 것 같다. 

 

빌드 다양성은 충분하지만 결국에는 빠르고 터트리는 빌드를 하게 된다. 

어쩔수가 없다고 느낀다. 어떤 길을 가도 빌드 자체에서 성능차이가 나버리니까

해당 빌드를 위한 최종템 가격만 계속 오르고 나머지 아이템들은 거래조차 어렵다. 

 

엔드 컨텐츠가 부실하다보니 일정 성능을 넘어버리는 순간 더 이상 추구해야 할 개인적인 목표들이 없어지고 

엔드 컨텐츠 자체가 유저 친화성, QOL - Quality of Platy이 없어서 피곤하기만 했다. 

 

액션성을 강조했다는 건 알겠지만 사실 POE에 방향성에는 아주 많이 어긋난 것 같다. 

POE2개발초기에 개발진들이 엘든링을 거하게 즐겼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겠더라.. 

구르기는 정말 패착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게임을 하면서 계속 미완성 게임이라는 느낌을 떨쳐낼 수가 없었고 실망했던것 같다. 

 

뉴비 친화적이고 흥행에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POE 팬으로서는 착잡하기만 하다. 

 

 

속으로는 아예 POE와 POE2를 통합하고 POE1의 상태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라지만 

가능성 없는 이야기다. POE2 개발을 위해서 소홀해진, 소홀해질 POE1을 생각하면 꽤 속상하다. 

 

꽤 높은 완성도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POE1을 계속해서 할 것 같다. 

 

 

280시간이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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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스처지나가면서 알게 된 게임인데 

아직 얼리억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꽤 재밌게 플레이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49590/_/

 

Murim Survival on Steam

Murim Survival is a survival roguelite where you battle relentless enemies within a time limit. Explore a world on the brink of collapse, master martial arts, collect powerful equipment, and unlock unique traits to become a true hero of the Murim. The fate

store.steampowered.com

현재 얼리엑세스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니까  나온지 5일정도밖에 안됬는데 너무 재밌어서 조금 알아보니

1인 개발이고, 텀블벅 후원받아서 출시한것처럼 보였다. 

도트는 직접 찍은것 같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https://link.tumblbug.com/014Z5Bw4XRb

 

무협풍 로그라이트 RPG <무림생존>

멸망해가는 무림 세상에서 끝까지 생존하세요

tumblbug.com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개선점같은걸 많이 생각하는데 플레이하면서 군더더기 없었고 

뱀서류가 이미 포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적절한 난이도 설정과 게임을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스토리까지

정말 깔끔했다. 

 

현재 제작되어있는 부분까지 약 6시간 정도 플레이 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정식버전이 기대된다. 

 

유물 + 무기조합

플레이 하면서 각 무기별 1개씩 찾았다. 

무림 서바이벌에서는 조합해도 기존 유물 효과가 남아있는것 같다. 

아주 극적인 성능 향상은 없어서 크게 부담없이 할 수 있는듯. 한판 한판당 유물 선택지도 꽤 많이 제공한다. 

무기별 간단하게 한줄평정도 남긴다. 

 

돌 던지기 + 신비한 퉁소 = 탄지신통 (관통)

가장 처음에 배우는 외공. 퉁소효과가 그렇게 좋지도 않고 1발씩 쏘니까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다. 

암기 투척 + 위험한 부적 = 암기 투척 : 폭 (폭발)

돌던지기와 마찬가지로 단일, 관통도 아니고 폭발이라서 애매하다. 

비검 + 그림자 술법의 서 = 그림자 비검 (갯수 추가)

그림자 술법의 서는 직관적으로 데미지 증가가 좋고 비검 갯수도 많이 늘어나서 유용하다. 

낙뢰부 + 제사용 운철검 = 벽력유성검 (데미지 추가)

뱀서류에서 늘 좋아하는 번개시리즈 조합해도 딜증가 뿐이지만 제사용 운철검이

모든 공격에 번개를 추가적으로 부여해서 꽤 괜찮다. 

벽력장 + 역근경 = 여래신장 (데미지 추가)

방향키로 조정해야 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한방 한방 쎈 공격을 날려서 유용하다. 

수리검 투척 + 바람의 부적 = 수리검 투척 : 풍 (관통)

전방향으로 다수의 수리검 던져서 편하다. 조합 시 관통도 생겨서 무난하게 좋다. 

대신 전방향이라 보스전에서는 그리 좋은 성능을 기대하긴 어렵다. 

수호검 + 영원석 = 영원수호검 (지속시간 증가)

수호검 자체가 딱 위치가 정해져있어서 컨트롤을 조금 요구한다. 조합시 거의 무한유지라고 봐도 될정도고

딜넣기가 어렵지 딜자체는 훌륭하다. 

반월베기 + 월석 = 달가르기 (범위 추가? 인데 미미한듯..)

진짜 별로다. 범위가 너무 짧아서 괜히 딜넣으려다가 피격위험이 너무 높아서 잘 안고르게 된다. 

진화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 

기공탄 + 자하비전 = 자하신탄 (투사체 갯수 증가)

원하는 방향으로 많은 딜을 넣기 좋아서 보스전에 유리하다.

벽력장과 정확한 데미지 차이는 모르겠지만 연발이 더 좋아보인다.

매화베기 + 죽음의 꽃 = 사화베기 (100% 치명타)

매화베기자체가 괜찮아서 굳이 진화까지 할 필요는 없다. 치명타가 100이라 치명타 피해만 늘리면 될수도있지만

다른 무기도 늘 같이 쓰기 때문에 그렇게 유의미한 효과는 아닌것 같다. 

얼음화살 + 만년빙정 = 얼음창 (방어 관통)

얼음화살 자체가 슬로우 + 오토 타겟팅이라 좋다. 만년빙정으로 슬로우 추가데미지도 생기고 진화 시 방어구 무시도 

생겨서 좋은것 같다. 

화염의 술법 + 용혈주 = 화룡의 술법 (피해량 증가)

딜이 쎈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범위도 넓고 진화시 피해량증가가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유물이 디메리트가 있어서 애매할수도 있지만 피해량 증가라는 옵션이 너무 유용하다. 

월녀검 + 만화경 = 경화수월 (1발 추가)

월녀검 자체는 수호검보다 딜넣기가 어려워서 엄청 구린데 비급서랑 같이 하면 오토 타겟팅으로 바뀌어서 좋다. 

진화 시 2발나가는건 직관적인 딜 2배고 만화경은 치확 회피인데 워낙 유물을 많이 줘서 많이 괜찮다. 

 

주말 내내 정말 재밌게 즐겼다. 

정식출시까지 응원하며 글 보시는 분들도 한번쯤 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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