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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를 열심히 하나 싶었지만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죽어버렸다.
새로 키운다고 했는데도 레벨까지 오지도 못하고 자꾸 죽어서
결국 다같이 리치왕의 분노로 넘어가기로 했다.
그래도 나는 아직 안죽었으니까
하드코어는 가끔 조금씩 들어가서 키우고자 한다.
리치왕의 분노에서는 드루이드가 나름 귀족같아 보이길래
드루이드를 키우기로 했다.
그렇게 같이 드루이드를 키우다가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레벨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 혼자서 너무 재밌어서 계속 레벨업 해버려서
혼자서 다른 캐릭을 키우기로 했다. 그렇게 오크 전사를 한참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이러저러 일이 있어서 좀 쉬었다. 그 뒤로는 열정이 식었다고 해야하나 오래 붙잡고 있기가 생각보다 힘드네
드루이드는 같이 하는용으로 키워야되는데 이제는 같이 하는 사람들 레벨 따라잡기도 힘들다.
전사 키우면서 리치왕 레이드도 가보고 어둠한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그림의 떡이다.
꾸준히 글 올려보겠다.
지금 드루이드는 41레벨 전사는 52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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