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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좀 쉬었다. 


별 일이 있던건 아니고 그냥 좀 바빴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글을 올렸을 때랑 지금 상태랑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은 해야하는 일이 좀 있어서 원신은 다음주쯤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주에 해야하는일을 다 마칠 수 있다면 말이다.. 

 

뭐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면 푸리나를 뽑았다. 

푸닌나 넘 기여어...


물론 반천장에 뽑은건 아니고 데히야 한번 뽑고 뽑았다. 

둘다 50뽑만에 나왔는데 전에 20뽑 정도 해놓은 게 있어서 

20 + 50 + 50 120뽑만에 뽑았다. 

아야토 사이노는 그냥 패스해버릴 예정이다.

뭐 남캐이기도 하고 성능도 구리니까 물론 키라라는 뽑고싶긴한데..

4성은 언젠가 뜨겠지... 하는 마음으로 넘길까 한다. 

 

바빠서 요즘은 일퀘도 안하고 레진도 못털고 있다.. 

이벤트도 하나 넘겨버렸다. 

 

전에 이야기 했던 키우고자 하는 두 파티는 


느비에트 푸리나 향릉 베넷
타이나리 피슬 행추 종려


이렇게 키우려고 한다.


레진 소모는 이 두 파티를 키우는데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주간보스 깨기 -> 80레벨을 위한 보스재료 + 무기/특성 재료 캐기

 

아직 4장 스토리도 하나도 안깨서 플레이가 많이 답답하다. 

게임 진행은 수메르 월드 퀘스트 다 밀기 -> 수메르 지역 전부 100%찍기

폰타인 메인 스토리 -> 폰타인 월드 퀘스트 -> 폰타인 100%찍기 순서로 할 예정이다. 

 

12월 내로는 끝낼 수 있겠지...? 

또 원신 이야기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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