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없나 하고 보다가 마침 시즌이 열려있길래 그냥 해봤다.
좀 찾아보니 원소술사를 해볼까 해서 새로 만들어서 키웠다.
레벨업은 언제나 지루하게 지옥불 돌면서 50레벨 찍으면 보루 돌고 ..
매 시즌마다 있는 퍽이나 좀 뚫었다. 원소술사는 마나 보호막이 좀 사기더라
매번 새로운 기능을 내는것도 신기하다 한두개도 아니고 결국에는 뭐 별 다를것도 없는데
매번 개발 할때 그냥 쉽게 만들고 어느정도 컨텐츠 새로운 척 하는 기능이 아닌가 싶다.
원소술사 처음해보는데 재밌더라 마법부여 매커니즘도 재밌고
이번 시즌에서 나온 혼돈의 방어구가 새로 나왔다.
장비에 랜덤한 고유 옵션을 달아놓은 아이템 이거때문에 좀 플레이 타임이 확 늘어난 기분이다.
그래도 불쾌한 플레이 타임 늘리기가 아니라 다들 연구도 해보고 재미있게 즐기는 느낌이다.
혼돈 방어구 풀이 넓긴 한데 뭐 꽤 자주 나오니까 부위별로 모아놓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창고가 꽉차더라.
좀 중요한 고유 빼면 뭐 얻어놓을 필요도 없는듯 하다.

시즌 여정 다깨도 원하는 혼돈 방어구가 안나와서 좀 속상했다.
좀 스피드 파밍을 할 수 있는 세팅도 맞춰서 220레벨 언저리까지 찍었는데도 안나와서 그냥 그렇게 또 마무리 했다.
디아4는 언제나 좀 반복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가끔 하면 재밌다 한 3시즌마다 하면 재밌는 듯.
이제 나온지 2년인것 같은데 이제야 게임이 좀 게임 다운것 같다.
결국 불쾌한게 사라지고 억지로 늘린 구간도 줄어든것 같다.
악몽던전도 보상이 좋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구조가 구린곳은 있다.
핵앤슬래쉬에는 사실 정답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 poe에 점점 근접해 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디아 나름의 성장 계단 사이 사이를 잘 채워서 만들고 있는 부분 여전히 어느정도 깊이있고 고유의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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