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려고 했는데 늘 어렵다.
지난 글에 이어서 쓰자면
스콜피오배도 끝났고
겨울이벤트도 지나갔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트레이너 기능시험 이벤트도 지나갔다.
트레이너 기능 시험 이벤트는 아쉽게 전부 바꾸지 못했다. (ㅠㅠ)
타이키 셔틀이나 라이스 샤워정도는 꼭 가지고 싶었는데 주얼이랑 조각 바꾸는것도 벅차서 겨우 했다.
장거리 레이스인 사자타리우스배도 종료 되었고
몇일 전부터 카운트 다운 이벤트로 무려 10연차 + 매일 150주얼 등 여러 이벤트가 동시 진행중인데
이번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사랑하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요번에 메인 스토리도 업데이트 되었는데 스즈카 얘기라서 정말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풀돌~
10연차 지급해주면서
무슨 스톡이니 뭐니 하는데 사실 너무 복잡하다.
10일동안 10연차씩 매일 100연차를 주는데 첫 50연차는 우마무스메 가챠
나머지 50연차는 서포트 카드 가챠 인데
로그인을 안하면 10회분 저장 이렇게 해서 우마무스메 뽑기가 아닌 후쿠키타루 카드를 위해서 존버하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다는데 로그인을 안하면 저장 이말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그냥 하고있다.
자세한건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스톡에 관한 정보 (출처: 나기 유튜브)
다들 3성 한 두 개씩 먹는다는데 나는 아직도 소식이 없다.
개인적으로 타이키 셔틀, 세이운 스카이 정도는 픽뚫로 먹고싶은 바람이다.
곧 나온다는 후쿠키타루 ssr 스피드 카드 (약칭 뉴쿠키타루)
아마도 이번 가챠는 50연차에서 명함이나 먹으면 땡큐고
초코봉 + 파인모션으로 주얼을 좀 쓰지 않을까 싶다
벌써 약 5만7천 주얼 ... 2천장 가까이 모았다.
앞으로 가챠에 운이 잔뜩 깃들었으면 좋겠다.
이제 오는 챔피언스 미팅은 무려 단거리다.
단거리는 정말 운빨이라고 하는데 그 운빨 받고싶다!!.
인자작에 대한 내용도 좀 다루고자 한다.
온천 2배 이벤트에 TP 1/2이벤트까지 아마 대대전인 팀레이스 개편을 위해 육성을 열심히 하라는 뜻인거 같은데
왜인지 손에 잘 잡히지는 않는다ㅎㅎ..
모두 즐거운 우마무스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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