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뮤의 개발로그

전에 했던대로 착실히 진행하고있는데

육성시간은 약 30분 생각보다 고되다. 

친구 대여횟수 일 5회는 다 채워야 하지않나 싶다. 

여태 진행한 내용은 요약하자면 

팀레이스 개편 / 비와 하야이데 친밀도작 스토리 다 보기

팀레이스도 class6에 왔다. 

이번주에 내려갈듯. 50만점 언저리가 내 한게인데 6유지는 꽤나 어렵다. 

다음주에 다시 올라올 생각을 해야겠다. 

애들 각성레벨이랑 카드 업도 좀 했는데 아직 부족한게 많다. 

타키온, 카렌짱 5레벨 만들어서 팀레이스 합류시키기. 

아 인벤에 랭킹이 있더라. 보고 공부하고 키워봐야겠다. 

(레오배 끝나고 아오히루배 조금 하다가 해야겠지) 

수영복 이벤트가 끝나고 도토 나왔다. 

도토가 꽤나 귀여워서 재밌다. 

또 특별이적 이벤트도 하고있는데 기간이 짧으니 잊지않고 해주자. 

특별이적 1번째는 키운거대로 주니까 피스 잘 생각해서 하자. 

저번 특별이적은 그냥 오구리 넣다가 오구리 피스를 받아버렸다. 

이번에는 3성이 되지않은 우라라, 에어그루브를 받았다.  

오늘 AGF 기념으로 SSR 티켓이랑 의상을 줬는데 의상은 귀엽고 

SSR 티켓에서는....

보드카가 나왔다. 유효? 는 아닐지두. 

최근에 스태 9인자를 얻어서 인벤 친추게시판에 올렸는데. 

서클포인트를 몇번 먹어봤다. 엄청 대단한 사람들은 맨날 100포씩 꼬박꼬박 먹겠지... 부럽다!

근래에 청인자가 좀 나와줘서 기분은 좋다. 

레오배 준비를 하고는 있는데

수루젠을 하나도 못만들겠다. 인자작은 무슨  당장 뛸애 만드는것도 벅차다. 

스킬 의존을 카드가 아닌 인자에 좀 의지하다보니까 

터다지기를 터트리려면 3개의 스킬은 필요한데 

패시브로는 마블러스랑 후쿠키타루를 넣어서 우회전, 한신경기장을 받고있고 

집중력은 키타산이나 브루봉이 주는걸 기다리고 있다. 

터다지기는 인자로 5개정도 되는데 이게 굉장히 무리인것 같다..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 
레오배 준비가 너무 어렵다. 인자작 인자작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있다. 

아직도 공부해야할게 많은 이게임에 대한 흥미는 식지 않고 있다. 

같이 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요즘 서폿풀이나 과금정책을 못이기고 어려워해서 흥미를 많이

잃었나보다. 조금 슬프다. 

팀레이스를 전에 말한대로 조금씩 편성을 바꿔봤는데 웬걸 

점수가 엄청 낮아졌다. 이번주에 Class 6 갈 수 있으려나.. 

아그네스 타키온

수영복 스페셜 위크

슈퍼 크릭 

이 셋은 각성 레벨을 올려서 금딱스킬을 좀 배워야 팀레이스에 쓸 수 있을것 같다. 

몇 일 팀레이스를 돌려보면서 모은 점수 표. 

확인해보니 꼴등하는 애들은 계속 꼴등을 한다. 

뒤에서 5명씩 기록했을때 누적횟수는  

우라라14 
오구리12
엘콘파11
라이언10
탑건8
다스카7
보드카6

가 나왔다.  더트 아이들은 진짜 다시 좀 진득하게 키워줘야겠다. 

팀레이스는 기본적으로 스탯 + 스킬발동 인것같은데 

고유기 + 금색 스킬이 많으면 좋은 점수를 얻어오는것 같다. 

(이 부분은 공부를 더 해야할듯?)

따라서 지능 육성이 가능한 마일 + 단거리에서 최대한 점수를 땡겨와야 하지 싶다. 

뭘 키워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TP를 자꾸 버리게 된다.

무지성 육성할것을 정해야할듯? 

1. 보드카 선행 마일 육성

2. 우라라 추입 마일 육성

3. 나리타 브라이언 스토리 오픈까지 육성 (팬수 위주) 

오구리,엘콘파,라이언은 각성레벨 올리고 카드레벨도 올려야 할지도

레오배에 관한 정보는 많을테고 2주쯤 남았나..

내 경우에는 

수영복 마루젠스키 (도주) 터다지기

오구리 캡 (선행) 홍염 + 빅토리 샷

그라스 원더 (선입) 독점력 + 아나볼릭

정도로 생각중이다. 

인자작으로는

마루젠은 스즈카를 좀 키워서 선두의 경치를 좀 줘야할것 같고

인자로 세이운을 빌려야 하지 싶다. 

오구리는 마루젠스키로 인자작을 하고 친구로 타이키

그라스는 잘 모르겠다. 라이언을 3성찍은지 얼마 안되서 

아나볼릭 들고있는 인자는 없다.. ㅋㅋ. 

인자작 노가다 목록

- 스즈카

- 마루젠스키 

- 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