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식 카페에서 올려준 11월 스케줄

 

으외로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 보기 어려운 부분이 꽤 많다. 

달력 느낌으로 다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은데..

 

12월 스케줄이 아직까지 안 올라왔네..

올라오고 기회가 되면 깔쌈한 스케줄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벌써 11월 일정이 다 끝나간다. 

 

바캉스 이벤트도 끝나구 다음 챔피언스 미팅인 레오배도 코앞이네..

 

캔서배 이야기를 하자면 키운 말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점수별로 세워놓고 중거리 적성 S, A인 애들로 넣어놨는데

 

그럼 그렇지... 하고 있다가 

어..어라? 

 

이게 웬걸 그라스랑 클구리가 1착을 계속하면서

2라운드를 A 그룹으로 가버렸다....

 

A그룹에서 1승 하면 B 결승 라운드라도 갈 수 있는데

계속되는 패배...

운좋게 2라운드에 A그룹에 온 게 엄청난 악수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서클원들이 힘을 합쳐서 클구리를 하나 키웠고...

마지막 남은 5번째 기회로 무려 2승을 따내서 B그룹 결승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A결 갈 뻔~ ㅋㅋ) 

그리구 대망의 결승전은 

 

 

당당하게 1착!!

매칭 운도 좋았고 고유기도 잘 터져서  우승했다 ㅎㅎ

뭐 B 결이지만 행복하다~ 

보상두 낭낭하구~ 

 

그렇게 캔서배는 잘 마무리했다. 

 

뭐 그 뒤로 별일은 없다. 키우고싶은 말 키우면서 적당히 이벤트 즐기면서 할 거 했던 것 같다. 

 

 육성중 나온 재밌는 장면ㅋㅋ

 

그리구 드디어 일일 레전드 레이스에 잠겨있던 마지막 우마무스메 

 

티엠 오페라 오도 해방시켜 주었다. 

내가 생각보다 내가 말뽑을 많이 안 해서 여신상이 좀 부족하다. 

 

이번에 키운 클구리 등급 올리면서 여신상을 다 써 버렸다. 레전드 레이스도 유용한 아이들 위주로 해야 할 듯?

세이운 스카이가 없어서 아직도 슬프다 세윤이 나중에 추가되는 데일리 레전드 레이스에 나온다던데.. 존버 또 존버한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자유로운 의견이나 사담 주시면 재밌게 답변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