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맨날 부르던 노래만 부르다가 최근에 좀 새로운 노래를 불러봤다. 

 

먼저 QWER의 디스코드 이다. 

https://youtu.be/WGm2HmXeeRI?si=VEOdCDrEabNabiQv

 

김계란의 프로듀싱? 진짜 관심 별로 없었는데

 

이제야 노래를 들어봤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취향에 맞았다. 

오랜만에 계속 듣고 싶은 밴드 음악이다. 

 

노래방 번호 

TJ (태진) : 85210

금영 : 84539

 

근데 부르기엔 좀.. 힘드네~ 듣기만 자주 할듯 ㅎㅎ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달의 하루님의 세번째곡인 '순혈주의자' 이다. 

이 곡이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은 몰랐는데.. 

https://youtu.be/gnLdwkh4rjw?si=yZ-AfeAzPZJMhwQM

 

달의 하루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작곡가이신  ampstyle님이 돌아가셔서 

염라, 너로 피어오라 이렇게 두 곡만 있었는데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손을 통해서 미완성되었던 곡이 마지막으로 나왔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음악 자체로는 앞선 두 곡보다 별로라는게 내 의견이지만 

그래도 달의 하루의 느낌이 가득 차있는 이 음악이 좋았다. 

 

앞선 두 곡도 내 노래방 애창곡이기도 하고  이번 노래도 달의하루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좋은 노래이다. 

 

노래방 번호

TJ (태진) : 84327

금영 : 98007

 

또 좋은 노래가 추가되거나 발견한다면 올려보도록 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