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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스케줄이 나왔다. 자세한 건 원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https://cafe.daum.net/umamusume-kor/Z4os/25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2월 스케줄 안내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CM게이트입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2월 스케줄을 안내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미지를 선택하면 크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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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그랜드라이브를 포함해서 업데이트 된 부분들이 꽤 많다. 

한번 차근차근 나열해 보자. 

 

1) 신규 경기장, 더트레이스 추가

더트 경기장도 몇개 더 생기고 그에 따른 대상 경주들도 생겼다. 

G1레이스도 4개나 더 추가되어서 더트마 육성하기가 더 좋을듯?

 

대상 경주들이 생겨서 최초 트로피로 주얼도 받을 수 있다. 여유 있으면 다 따버리자. 

 

2) 그랜드 라이브 오픈

그랜드 라이브가 나왔다. 다시 메인 시나리오를 따라가야 하는 시나리오다. 아직은 잘 몰라서

다양한 영상을 참고해 보면서 또 공부해 보려고 한다. 근데 해보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은 듯?

https://youtu.be/tSVJDv-0yFc?si=wezMzufWM8PJHj8G

https://youtu.be/lA-1VPegGts?si=VY64PHvex20FVb9O

 

신규 시나리오 오픈함에 따라 모든 시나리오들의 능력치 상한도 올라갔다. 

또한 기능도 몇 개 추가되었는데

- 포토 스튜디오

육성이나 트레이닝 외출 등의 모습을 연출해서 사진을 촬영하는 기능이라는 듯?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 갤러리 키

특정 이벤트 아직 보지 못해서 얻지 못한 대사들을 갤러리 키를 이용해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란다. 

너무 어려운 조건들을 보려고 일부러 고생하지 말고 갤러리 키를 이용해서 보면 될 듯?

갤러리 키는 친구 pt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3) 데일리 레전드 레이스에 우마무스메 추가

[피유・에클레르] 카렌짱
[포뮬러 오브 루주] 마루젠스키
[슈팅 스타・레뷔] 후지 키세키
[MB-19890425] 미호노 부르봉
[운기상승☆행복만래]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푸른 구름 서밍] 세이운 스카이
[pf.Victory formula...] 비와 하야히데
[엠프리스 로드] 에어 그루브
[Meisterschaft] 에이신 플래시
[초특급! 풀컬러 특수 PP] 아그네스 디지털
[포인세티아・리본] 나이스 네이처
[바위 뚫는 파랑] 그래스 원더
[스타라이트 비트] 오구리 캡

 

가 추가되었다.늘 꿈꿔왔던 세이운 스카이가 이제 멀지 않았다 ㅠㅠ 

매일 세이운 스카이 레이스 달리는중.. 이제 30일정도 남았다.

 

기타 많은 편의성 패치들도 먼저 들어오고 각종 팔로우 상한이나 전당입성 우마무스메 상한도 늘어났다. 

편의성 패치는 좋은데 진짜 상한은 쥐꼬리만큼 올려줘서 참.. 

 

https://cafe.daum.net/umamusume-kor/ZBhu/88

 

신규 경기장, 더트 레이스 추가 안내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CM게이트입니다. 12월 8일(금) 점검 완료 후에 신규 경기장, 더트 레이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신규 경기장, 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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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umamusume-kor/ZBhu/89

 

(내용 추가) 12월 13일(수) 업데이트 안내

 안녕하세요. 트레이너님.CM게이트입니다. 12월 13일(수) 점검을 통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중요 해당 점검 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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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말했었던 보기 이쁜 스케줄표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이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이런거 만드는 더 공부를 하거나 해봐야 할 듯.. 부끄럽다. 개인 참고용으로 써야지

 

빨리 올린다고 올렸는데 벌써 12월 절반도 지나버렸네 

1월도 만들지 말지 고민중이다~ 1월 스케줄 올라오면 생각해 봐야지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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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픈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현재 내 템 상태는 대략 이렇다. 

무기는 그냥 활 각 원소피해 2티어 3티어 3티어 붙은 활 주워서 공속 붙여서 쓰고있고 

 

허리띠랑 화살통은 저항이랑 딜이 무난하게 좋은

빛의 매듭이랑  평형의 분광기를 액트 후반때부터 산걸 쏠쏠하게 쓰고 있다. 

 

각 1-2카에 구매했다. 

장갑은 타누아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드레날린이 잘 받아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상태로 진행하다가 돈이 조금 생겨서 조련이랑 하이리의 진리를 구매했다.

조련은 22카, 하이리는 2카정도에 가격대비 옵션 괜찮은 놈으로다가 구입해서 쓰고있다. 

나머지 부위는 그냥 생명력 + 저항 위주의 그냥 장비들이다. 

 

지금은 그냥 맵핑에 진행해서 안돈맵 돌고 지도 떨어지면

키락임무 수행하고 맵사면서 계속 맵 티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번개화살 빌드에 대한 분석을 좀 해보자면 

맵핑은 정말 우수하다. 투사체 갯수가 넉넉하니까 

거의 시폭 터지는것처럼 시원시원하다. 

 

거기에 마나벼림을 통해서 유틸성도 챙기고 버튼 갯수도 압축되니까 정말 편하다.

신기루보조도 한 몫하는듯. 

 

보스딜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포대 쇠뇌 스킬 젬으로 생각보다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쇠뇌 집중 사격보조를 필수로 채용하는데

캐릭터가 활을 쏠때만 쇠뇌가 공격을 하는 대신 딜이 엄청 쎄지는데

공속이 워낙 빠른 빌드다 보니까 쇠뇌깔고 번개화살 갈기면 보스도 금방금방 잡는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생존기제가 많이 빈약하다. 일단 마나와 생명력 모두 흡수에 의존이 심해서

몹이 없으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게다가 은총을 통한 회피정도가 끝이고 강철피부 or 불멸의 외침 정도가 끝이다.

방어기제를 오히려 딜증가로 챙기는 느낌.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지만 시원시원하고 천천히 진행하면 그렇게 생존률도 나쁘지는 않다. 

 

뒤에 보스 잡거나 레벨이 더 높아지면 또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겠다. 

 

오라는 점유노드에서 하나 찍고 마나 숙련에서 하나 찍어서

50%짜리 2개, 25%짜리 하나 정도 쓸 수 있는데 

은총 + 분노가 약간 국룰인것 같더라. 분노가 올라가는 딜 상승이 제일 크다는듯?

전에는 한기의 방어구를 채용해서 썼었는데

하이리의 진리를 구입하면서 정밀함을 쓰니 마나가 부족해서 결국 한기의 방어구를 뺐다. 

동결면역은 빨리 판테온 업그레이드해서 챙겨야 겠다. 

 

고레벨 라샷 빌드를 많이 보니까 원소의 순수함도 간간히 쓰더라 

대부분 초반에는 정확한 기술을 채용해서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대신

피해 40퍼 증폭을 쓰고 있는데 차후 치명타를 쓰는 빌드가 더욱 강력해진다. 

 

나도 슬슬 치명타 빌드로 갈아타볼까 한다. 

사람들의 세팅을 계속 참고하면서 빌드업을 하고 있는데

빌드들에는 벤토의 도박을 쓰는 빌드도 꽤 있다. 

벤토는 MF할것도 아니고 원하는거 구하기도 어려워서 제외하도록 하고

또 많이 쓰는건 그림자와 먼지다. 

광란은 잡을떄마다 스택이 쌓이는건데 이속이랑 피해증가에 기타 등등 효과들이 쏠쏠하다.  

광란을 주는 아이템이 몇개 더 있는데 

신빅타랑 비스코다

번개화살 빌드에서 비스코도 많이 쓰던데 MF하려고 쓰는걸까?

허리띠는 헤드헌터 자리라고 이미 마음속에 박아두었기 떄문에 그림자와 먼지를 채용하려고 한다. 

 

카옴의 속박 + 볼의 시각 을 이용한 격노(광분) 이용하는 빌드도 꽤 있는데

광분이 진짜 공속이랑 받는 피해감소 등 효과가 크지만 광분버튼도 하나 더 생기고

그림자와 먼지를 쓰기로 결정해서 이 기제는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테로이드님 빌드에는 저 광분을 쓰지만 이상하게 이번 시즌에는 채용률이 낮아서 

나도 쓰지 않기로 했다. (사실 엄청 좋은거려나? 나중에 구입해서 써봐야지 그렇게 비싼 아이템들도 아니다.)   

 

아무튼 성장 할 수 있는부분들은

- 4차 전직 (아직 4차전직 투사체 2발 추가를 안배웠다.)

- 판테온

- 플라스크(옵션) + 자동플라스크

- 논 크리티컬 -> 크리티컬 

- 목걸이 인챈트

- 젬 퀄리티 업
- 아이템 업그레이드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조금 헷갈린다. 

자잘한 아이템먼저 바꾸고 큰걸 모아서 바꿔야 하나?

큰거 바꾸고 자잘한걸 바꿔야하나 늘 고민이 크다. 

 

이게 성능상승과 아이템가격이 무조건 비례하지도 않아서

똑똑하게 잘 계산해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POE 실력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템업그레이드는 허리띠 화살통 먼저 바꾸고 



게임 진행은 계속 가면서 4돌을 먼저 달성하고 좋은 맵 계속 파밍하는식으로 하고 싶은데

보스딜때문에 4돌을 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포식자 총주교 먼저 잡으면서 생각 해봐야할듯

메이븐이나 우버엘더는 그냥 돈주고 사던가 해야겠다.. 

같이 빌드업 하시는 분들도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득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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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오배 얘기나 해볼까 한다. 

운빨이 가장 심하다는 단거리 챔미였는데 운빨로 이기나 했더니.. 

 


B결 3등....

 

뭐 열심이 키우지 않았으니 할 말은 없다.

원본 오구리가 강하다고 해서 조금 키워봤는데 단거리 S는커녕 A도 안 뜨길래

몇 번 키워보고 포기했다.

 

몇 번 노력해서 키운 타이키랑 팀레용 에어그루브(선입) 카렌짱(역병) 로 출전했는데

의외로 타이키랑 그루브가 한두번씩 우승해주면서 무난하게 우승하면서 B결승에 갔는데
3등해 버렸다 아숩아숩.  

 

 

챔미 중에 귀여운 짤 그리시는 걸로 유명한 재즈잭님도 만났다.. 사칭은 아니겠지...?

 

아무튼 이번 챔미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다. 

다음에는 무려 더트 챔피언스 미팅인데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 출시 후 경기라서

다들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에서 키울 듯? 

 

바캉스 이벤트가 열렸다. 

 

마꾸잉 늘 그렇듯 귀엽다. 

 

일러스트가 전체적으로 귀엽고 잘 나온 것 같다. 

자주 엮이는 사쿠라 치요노 오 랑 마루젠스키는 원본마가 부자사이란다. 몰랐네 ㅋㅋ

갑자기 겜 던진다는 고루시 

 

개빡친 맥퀸

패배 후 묵언수행 중인 고루시

 

진짜 이번 이벤트는 디자인들이 전부 다 진짜 미쳤다.

마지막 장면은 둘 다 이쁘고 사랑스러움의 절정... 

원래 나카야마 페스타도 이 짤보고 애가 좀 모자란가..? 했는데

이벤트에서는 좀 멋져보였던 것 같기두..

아닌가..?

 

수영복 맥퀸이랑 수영복 고루시는 진짜 너무너무 뽑고 싶었는데 
그랜라 대비용으로 말뽑하기에는 주얼에 무리가 많다.. ㅠㅠㅠㅠㅠㅠㅠ

 

당분간 말뽑에는 주얼을 못 쓰지 않을까 싶다. 

신년 키타산 때 무료뽑으로 조금 해볼 텐데 그때 나와줬으면 좋겠네~ 

 

또 재밌는 소식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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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있었던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1) 노려라! 최강팀

 

이번에 새로 나온 종류의 이벤트였는데 꽤 재미있게 즐겼다.

이게 남의 말을 빌려서 하는 콘텐츠라서 육성 부담도 없었고 뽑지 못한 말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계속 새로운 말로 승리를 해서 패시브 스탯을 쌓는 것도 재밌었고

남들이 키운 좋은 말을 스카웃해서 쉽게 쉽게 이기는 부분도 좋았다. 

약간의 팁이 있다면 아주 강하고 범용적인 말을 하나만 스카웃하고 빠르게 다양한 말을 스카웃해서

패시브를 채워놓고 상위권으로 가서 보상을 받으면 되는 것 같다. 


하루에 5번의 기회를 주고 매일 보상으로 5회 더 줘서 매일매일 10회씩 할 수 있었으며

추가로 하려면 당근(팀레이스 재화)이용하면 되고 보상도 누적 참가 횟수여서 되게 편한 이벤트였다. 

우마무스메 질려서 육성부담이 매우 컸던 나에게는 단비 같은 이벤트였다.. 덕분에 자주 접속한 듯 

 

2) StarHores4 콜라보 


이건 진짜 뭔지 몰랐는데 세가에서 만든 경마 게임이랑 콜라보 했는데

일본 서버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은 시기에한섭도 주기로 한 듯?

콜라보 이벤트라서 갑자기 6개월 뒤에 맞춰서 주기도 애매하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다. 

뭐 덕분에 그냥 예정에 없던 추가 보상이니까 맛있게 먹으면 되었다.

 

추가로 조금 특별한 이적 이벤트도 했는데 뭐 아주 다른게 아니라 그냥 보상이 좀 더 좋은 이적 이벤트였다. 

근데 이제 슬슬 이적 이벤트 할 말도 별로 없다... 빨리 육성 많이 해야지...

 

3)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

 
메인스토리는 늘 감동적이다. 아..이번에도 울어버리고 말았다. 

 

메인스토리는 황금세대 이야기인데 많은 명경기들의 연속이었다. 

 

99년 타카라즈카 기념

 

99년 개선문상

99년 재팬컵

 

결국 스페셜 위크가 재팬컵을 우승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스페셜위크가 일본 총대장이 된 이야기와 황금세대 아이들의 이야기가

적절하게 섞여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로 재 탄생시켰다. 

 

우마무스메는 이러한 스토리 구성이 늘 인상적인 것 같다. 결국 메인스토리 보고 실제 경기들도 쭉 다시 봤다. 

마치 좋은 영화를 보고 마지막 크레딧에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같은 느낌이랄까 

 

이야기도 그 이야기에 걸맞은 연출도 정말 인상적이다. 억지긴 해도 부담감이 터지는 상황을 만들고 그 감정을

폭발시키면서 나도 모르게 항상 눈물을 흘리고 마는 것 같다. 이렇게 1부가 마무리되었는데

2부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잔뜩 나왔으면 좋겠다. 

 

여담으로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 3기는 이러한 우마무스메 IP들의 강점을 살리지 못해서 지금

엄청나게 많은 비평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도 완결되면 챙겨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메인 스토리 깨면 열리는 카드도 전부 구매하였다. 뭐 괜찮은 카드라는데 근성이라 좀... 

 

또 재미있는 우마무스메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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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다양한 게임 하면서 바쁘게 살면서 

내 앞가림 못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트위치에서 잠깐 방송이나 좀 볼까 하는데

갑자기 팔로우 해놓은사람 겁나 방송 중이길래 뭐지..? 

했는데 POE 시즌 오픈일이였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올라올 법도 한데 최근에 다른 게임을 너무 많이 했나? 

시즌이 돌아온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픈일이라는걸 깨달은건 약 새벽 2시 반쯤

4시 오픈이라고 하길래 할까말까하다가 결국 하기로 했다. 

 

빠르게 새로운 리그 컨텐츠에 대해 공부하고 변경점에 대해 공부했다. 

뭔가 전체적으로 미세조정을 많이 한듯? 싶었다. 큰 변경점은 없는것 같고 

내가 원했던 빌드들에게도 치명적인 변경점은 없는 듯 하여 내가 고른 스타터는 바로

 

데드아이 번개화살 빌드였다. 

저저번 시즌부터 좋아졌다는 평이 많은 활쟁이 스타터를 골랐고

사실상 나의 첫 POE 활쟁이 캐릭터다.  빌드는 

 

스테로이드님의 3.22버전 번개화살 가이드와

https://youtu.be/1csHAO5Mqr4?si=EgdxVSihE24cxJEu

 

게이머비누님의 편집자SM님이 만드신 번개화살 가이드 

https://youtu.be/em7ktkSIlk8?si=B8WLqRuTUB0gSjwQ

그리고 

김김두부님의 번개화살 가이드를 적절히 참고하여 입맛에 맞게 조정해서 해 나가고 있다. 

https://youtu.be/PwmkZPIuf2g?si=0GI116uCifnAW1kF

 

대부분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정말 약간의 차이만 있다. 

마나벼림이라는 보조 스킬젬을 이용하는게 약간의 핵심 메커니즘 처럼 보였다. 

 

맵핑은 번개화살, 보스딜은 포대쇠내를 채용을 많이 하는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닌자 점유율이 어마무시하다. 


요즘은 할게 많아서 천천히 가볍게 진행할 것 같다. 

이제 겨우 액트 다 밀고 맵핑에 진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라샷(번개 화살) -> 토샷(회오리 사격) 빌드로 넘어가는 것 같은데

일단은 번개화살 빌드로 천천히 진행해보려고 한다. 

 

이번 시즌 목표는 헤드헌터를 잘 받는 활쟁이 빌드니까 헤드헌터 구입을 목표로 달려볼까? 싶다. 

어디까지나 목표일 뿐이다. 활부터 맞춰야지 ㅋㅋ 

 

진행되는대로 가끔씩 글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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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를 열심히 하나 싶었지만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죽어버렸다.

새로 키운다고 했는데도 레벨까지 오지도 못하고 자꾸 죽어서
결국 다같이 리치왕의 분노로 넘어가기로 했다.

그래도 나는 아직 안죽었으니까

하드코어는 가끔 조금씩 들어가서 키우고자 한다. 

 

리치왕의 분노에서는 드루이드가 나름 귀족같아 보이길래

드루이드를 키우기로 했다. 

 


그렇게 같이 드루이드를 키우다가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레벨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 혼자서 너무 재밌어서 계속 레벨업 해버려서 

혼자서 다른 캐릭을 키우기로 했다. 그렇게 오크 전사를 한참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이러저러 일이 있어서 좀 쉬었다. 그 뒤로는 열정이 식었다고 해야하나 오래 붙잡고 있기가 생각보다 힘드네

드루이드는 같이 하는용으로 키워야되는데 이제는 같이 하는 사람들 레벨 따라잡기도 힘들다.

 

전사 키우면서 리치왕 레이드도 가보고 어둠한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그림의 떡이다. 

 

꾸준히 글 올려보겠다. 

지금 드루이드는 41레벨 전사는 52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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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튜브에 뱀서라이크류 게임가 주르륵 뜨길래

나도 모르게 잔뜩 구입해서 해봤다.

 

뭐 시스템은 늘 비슷하고 중독성도 꽤 있는 편들이였지만

특히 이 로그 제네시아 라는 게임은 디테일한 시스템들이 마음에 들었다. 

 

22년 9월에 얼리엑세스 버전으로 출시했는데 아직도 얼리 엑세스 버전이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067920/Rogue__Genesia/

 

Rogue: Genesia on Steam

Walk upon a new world and slay foes endangering it. Rogue : Genesia is an action rogue-lite game, where you fight relentless hordes consisting of hundreds and thousands of monsters, carve your path through their ranks, defeat the boss and save one of the m

store.steampowered.com

 

이건 옥냥이님의 플레이 영상이다. 

https://youtu.be/echFQpfQxxQ?si=5RTvUQngxnbgtwmr

 

이것도 1년 전 영상이라 지금은 여러 패치가 더 되어있다. 

 

꾸준히 패치를 해 나가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글 패치는 중간부터 없어진 느낌이다.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독특한 사운드가 잘 섞여서 인상적이였고 

유저들에게 디테일한 최대한 많은걸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되게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다양한 시스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well-made 뱀서라이크 게임이다. 

나중에 자세하게 뜯어보고 분석하는 글을 좀 올려볼까 한다. 

지금은 모든 업적과 챌린지 깨기, 모든 업그레이드 다 완료하기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아직 해금하지 못한 업적들

 

아 참고로 치트엔진을 깔아서 게임배속을 늘려서 진행하면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뱀서라이크류 게임들은 초반에 지루하고 후반에 정신없는데 초반에 지루한 부분이 꽤 심하게 루즈하기 때문에

치트엔진으로 초반 2배속 -> 후반 5배속까지 떙겨서 진행하고 있다.

 

요즘 하루에 이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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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좀 쉬었다. 


별 일이 있던건 아니고 그냥 좀 바빴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글을 올렸을 때랑 지금 상태랑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은 해야하는 일이 좀 있어서 원신은 다음주쯤부터 다시 열심히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주에 해야하는일을 다 마칠 수 있다면 말이다.. 

 

뭐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면 푸리나를 뽑았다. 

푸닌나 넘 기여어...


물론 반천장에 뽑은건 아니고 데히야 한번 뽑고 뽑았다. 

둘다 50뽑만에 나왔는데 전에 20뽑 정도 해놓은 게 있어서 

20 + 50 + 50 120뽑만에 뽑았다. 

아야토 사이노는 그냥 패스해버릴 예정이다.

뭐 남캐이기도 하고 성능도 구리니까 물론 키라라는 뽑고싶긴한데..

4성은 언젠가 뜨겠지... 하는 마음으로 넘길까 한다. 

 

바빠서 요즘은 일퀘도 안하고 레진도 못털고 있다.. 

이벤트도 하나 넘겨버렸다. 

 

전에 이야기 했던 키우고자 하는 두 파티는 


느비에트 푸리나 향릉 베넷
타이나리 피슬 행추 종려


이렇게 키우려고 한다.


레진 소모는 이 두 파티를 키우는데 주력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주간보스 깨기 -> 80레벨을 위한 보스재료 + 무기/특성 재료 캐기

 

아직 4장 스토리도 하나도 안깨서 플레이가 많이 답답하다. 

게임 진행은 수메르 월드 퀘스트 다 밀기 -> 수메르 지역 전부 100%찍기

폰타인 메인 스토리 -> 폰타인 월드 퀘스트 -> 폰타인 100%찍기 순서로 할 예정이다. 

 

12월 내로는 끝낼 수 있겠지...? 

또 원신 이야기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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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카페에서 올려준 11월 스케줄

 

으외로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 보기 어려운 부분이 꽤 많다. 

달력 느낌으로 다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은데..

 

12월 스케줄이 아직까지 안 올라왔네..

올라오고 기회가 되면 깔쌈한 스케줄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벌써 11월 일정이 다 끝나간다. 

 

바캉스 이벤트도 끝나구 다음 챔피언스 미팅인 레오배도 코앞이네..

 

캔서배 이야기를 하자면 키운 말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점수별로 세워놓고 중거리 적성 S, A인 애들로 넣어놨는데

 

그럼 그렇지... 하고 있다가 

어..어라? 

 

이게 웬걸 그라스랑 클구리가 1착을 계속하면서

2라운드를 A 그룹으로 가버렸다....

 

A그룹에서 1승 하면 B 결승 라운드라도 갈 수 있는데

계속되는 패배...

운좋게 2라운드에 A그룹에 온 게 엄청난 악수가 되어버렸다.

 

다행히 서클원들이 힘을 합쳐서 클구리를 하나 키웠고...

마지막 남은 5번째 기회로 무려 2승을 따내서 B그룹 결승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A결 갈 뻔~ ㅋㅋ) 

그리구 대망의 결승전은 

 

 

당당하게 1착!!

매칭 운도 좋았고 고유기도 잘 터져서  우승했다 ㅎㅎ

뭐 B 결이지만 행복하다~ 

보상두 낭낭하구~ 

 

그렇게 캔서배는 잘 마무리했다. 

 

뭐 그 뒤로 별일은 없다. 키우고싶은 말 키우면서 적당히 이벤트 즐기면서 할 거 했던 것 같다. 

 

 육성중 나온 재밌는 장면ㅋㅋ

 

그리구 드디어 일일 레전드 레이스에 잠겨있던 마지막 우마무스메 

 

티엠 오페라 오도 해방시켜 주었다. 

내가 생각보다 내가 말뽑을 많이 안 해서 여신상이 좀 부족하다. 

 

이번에 키운 클구리 등급 올리면서 여신상을 다 써 버렸다. 레전드 레이스도 유용한 아이들 위주로 해야 할 듯?

세이운 스카이가 없어서 아직도 슬프다 세윤이 나중에 추가되는 데일리 레전드 레이스에 나온다던데.. 존버 또 존버한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자유로운 의견이나 사담 주시면 재밌게 답변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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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우마무스메를 접는다고 말했었는데
이벤트가 아까워서 밤새 100만 포인트를 달성해 버렸다. 

 

물론 이벤트 스토리도 열심히 다 봤다. 

이번 이벤트는 캠핑장 가는 이야기

(맨날 제목 나오는 연출 이쁜데 스킵해버리고 만다.) 

이번 이벤트는 도베르가 주인공인 듯싶다. 

(너무 귀여운 복장에 정당성을 더해주는 설정까지)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난 롭로이랑 엘콘 그리고 믕믕이

할 때는 하는 마치땅 "고멘나사이 파이아~"

그리고 엘콘이 가면 벗은 장면도 있었는데 순식간이라 담질 못했다. 

 

아무튼 너도 가면쓰면 짱 용감해질 수 있다~ 하구 조언해주는 장면 

솔직하게 말하는 로브로이쟝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롭로이 일러스트는 이 청록계열 이펙트나 구도가 조금 아쉬웠다. 가로라서 그런가.. 

덕에 서포트 카드 일러스트도 그렇게 안이뽀... 

결국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도베르쟝 (너무 귀엽네)

 

우마무스메의 이야기는 항상 행복해서 좋다. 

도베르와 롭로이의 문제가 메인 주제였고 둘 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서 전전긍긍 하는데 

부끄러워 할필요 없다고 깨닫고 용기내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이야기였다.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그럼에도 많이 동떨어진 행복한 이야기가 항상 마음을 울린다. 

이야기야 항상 기분 좋고 완벽하게 흘러가지만..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마음 자체는 매우 닮았다고 생각한다.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보상까지 해서 완벽하게!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그치만 안 챙기면 너무 아쉬운걸 

 


쨋든! 당분간은 하루에 1 육성 정도만 하고 일일퀘스트만 깬다는 마음으로 해야겠다.

챔피언스 미팅 안 한다는 마인드로 천천히 할 것 같다.   

게임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스킬이 중요하고 어떤 카드가 중요한지 하나도 모르게 되었다. 

원래도 몇몇 개만 겨우 외우고 있었지만...  

천천히 공부해서 따라잡고 기반이 다져지면 그때 챔피언스 미팅 도전해 보는 게 어떨지 싶다. 

그래두 플래티넘 한 번쯤은 따야 하지 않을까나...

 

이번 이벤트의 육성마 정리! 

 

육성마 :

바캉스 도베르 : 원본 육성마는 카나볼릭의 "카나" (저편) 를 맡고 있을 정도로 좋은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고유기는 내리막길이라는 조건이있어서 범용적으로 쓰기는 애매하다는게 정평. 

바캉스 타이키 : 탑티어권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좋다는 듯!

타이키는 원본마도 좋고 얘두 좋아. 더트 잔디 안가리는 단/마 육성마 

 

서포트 카드 :

젠노 롭 로이 : 금딱이 "천리안" - 쓸모가 없다. 스태미나 카드라 많이 애매함 ~ 

마치땅 : 금딱은 "텐션 오르는데" 지능훈련 체력 엄청나게 늘긴 하지만 애매~ 하다는 듯

엘콘 : 이거쓸바에 근라라 근야베 쓴다 라는 평이 다수다. 

 

이번 이벤트에서 신경 써야 할 육성마나 카드는 없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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